[남아공] 도서관의 즐거움은 좋은 독서 습관으로 이어진다

전시업체에는 CoE 도서관, 가우텡(Gauteng)주립 도서관 서비스, 날리발리(Nal’iBali)와 같은 독서 단체, 문해력 단체 및 교육 기관이 포함되었습니다.

11월 7일과 8일 에트와와에 있는 체포 템바 다목적 센터에서 열린 이 축제는 가우텡 주립 도서관 서비스와 CoE 도서관이 지역사회에서 도서관, 책, 독서를 장려하기 위해 주최한 행사입니다.

이틀 동안 1,000명 이상의 관심 있는 지역사회 구성원, 초등학교 및 ECD 센터의 학습자, 작가, 작가 및 출판사가 참석했습니다.

“저자들이 어떻게 책을 쓰고 어떻게 출판되는지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에쿠르훌레니 문화 및 레크리에이션 포럼의 의장 대행인 만드라 나모는 “이제 책을 보면 책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는지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시 업체에는 CoE 도서관, 가우텡 주립 도서관 서비스, 날리발리 같은 독서 단체, 문해력 단체 및 교육 기관이 포함되었습니다.

“우리는 도서관이 지역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이해력 있는 독서가 왜 중요한지, 책을 읽고 활용하는 것이 어떻게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나모는 덧붙였습니다.

그는 주민들에게 도서관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 가능한 자료를 이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CoE는 슬램 시 대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슬램시는 청중 앞에서 시를 서면과 구두로 전달하는 경연 형식의 공연 예술입니다.

공공도서관에서 시가 특히 중요한 이유는 네 가지입니다.

  • 표현적 매체: 시는 젊은이들에게 어떤 주제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강력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 문학으로 가는 관문: 많은 사람들에게 시는 높은 평가를 받는 예술 형식이자 문학에 입문하는 관문입니다.
  • 창의력 고취: 슬램시는 청중이 자신의 생각을 능숙하게 쓰고 공연하도록 장려하여 본질적으로 독서와 자기 표현을 촉진합니다.
  • 참여와 즐거움: 재미있고 역동적인 문학 참여 방식이므로 도서관 프로그램에 적합합니다.

CoE 라이브러리 슬램시 이벤트에서는 참가자들이 청중 앞에서 독창적인 작품을 발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두 가지 접근 방식을 따릅니다.

  • 젊은 시인 참여: 지역 경연대회는 젊은 시인들을 도서관에 초대하여 영감을 주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작품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지역사회에 시를 전하기: 마지막 행사에서는 시를 도서관을 넘어 지역사회가 창의적 표현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지역 경연대회:

  • 11월 26일 카틀홍 도서관 강당(남부 지역);
  • 11월 27일 루 흘랏쉬와요 아트 센터(동부 지역);
  • 11월 28일 콰-테마 도서관(동부 지역);
  • 11월 29일: 템비사 서부 도서관(북부 지역).

주요 행사:

12월 26일: 게르미스톤의 두미사니 마실렐라 극장.

각 지역에서 5명의 결선 진출자가 선발되어 본선에서 경쟁하게 되며, 총 20명이 참가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모에 전화(078 861 2951)로 문의하세요.


출처 : www.citizen.co.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