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토피카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지역 도서관

켄자스 주의 토피카(TOPEKA) 및 쇼니(Shawnee) 카운티 공공 도서관은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더 엣지(The Edge)는 12~18세 청소년을 위한 안전하고 창의적인 공간입니다. 매일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월요일 – 첫째 월요일: Writers in Progress(WIP) 글쓰기 영감을 얻고 다른 청소년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
    둘째 및 넷째 월요일: Teen Art –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미술을 통해 즐거운 시간
    셋째 월요일: 누구나 요리- Jenn이 재료와 레시피를 제공하고, 여러분은 식욕과 배움에 대한 열망을 준비
  • 화요일 – 디지털 게임 (Xbox와 Play Station에서 비디오 게임)
  • 수요일 – Anime-ted in the Edg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줄거리에 대해 토론)
  • 목요일 – Tabletop Gaming (보드 게임과 카드 게임)

Edge는 학교 수업일에는 오후 3~5시까지 운영하며 주말에는 휴무입니다.

KSNT 27 뉴스는 청소년 사서인 앤드류 로스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이 공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른 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이 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뿐입니다.”라고 Ross는 말합니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학교가 끝나면 갈 수 있는 체계적인 장소가 생긴 셈이죠.”

도서관은 27뉴스에 엣지가 내년에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www.ks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