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의 공공 도서관은 ‘프로토타입’ 출시 후 며칠 동안 사이버 보안 사고를 겪었습니다: 스카이뷰”라는 지역 북동쪽의 성장하는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공간에서 사이버 보안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스카이뷰는 캘거리 공공 도서관 시스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요구를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 이번 달에 출시되었습니다.
“성장하는 지역사회에서 도서관의 지원과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5지구 시의원 Raj Dhaliwal은 최근 말했습니다.
“도서관이 다양한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캘거리 주민들을 위한 디지털 문해력 및 지원에 투자하는 새로운 방법을 창출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모델은 디지털 서비스와 기술 액세스에 중점을 두고 “테스트 및 커뮤니티의 허브” 역할을 합니다.”프로토타입”:
Skyview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고,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만나고, 도서관 서비스를 개선하여 Skyview 커뮤니티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시스템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라고 도서관 최고 경영자인 Sarah Meilleur는 말합니다.
이 공간에는 컴퓨터 대여, 인쇄 및 팩스 서비스, 가상 회의 포드, 예약 가능한 회의실 및 공공 프로그램이 포함됩니다. “캘거리는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도서관도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Meilleur는 덧붙입니다.
“접근 가능하고 영향력 있는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우리 도시의 미래 성공에 매우 중요합니다.” 10월 9일에 발표된 이 발표는 11일 금요일에 사이버 공격으로 이어졌습니다.
“캘거리 공립 도서관은 최근 사이버 보안 침해로 인해 심각한 서비스 중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웹사이트의 게시물에 따르면 자세한 설명이 없는 이 사건으로 인해 모든 지점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서버에 대한 액세스도 차단했습니다.
모든 캘거리 공공 도서관 지점은 10월 16일 수요일에 다시 열리며 정규 시간이지만 “서비스 변경”을 통해 재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고객들은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은 이 문제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calgary.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