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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논과 산에 둘러싸인 프리스쿨에서 아이들이 책과 만나는 ‘학교도서관’을 만들고 싶다

나가노현 기타사쿠군 미요타정에 있는 프리스쿨 ‘오오보시 클래스(大星クラス)’에서는 아이들의 활동과 이어지는 ‘산카쿠야네 도서관(さんかくやね図書館)’을 만들고 있다.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생겨나는 ‘알고 싶다’는 마음을 넓히고 깊게 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백과사전과 도감을 고르고 구입하고 있으며, 2026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자기소개 우리는 아오야마가쿠인대학교(青山学院大学) 교육인간과학부 교육학과의 니와이 세미나(庭井ゼミ)에 소속된 4학년 학생들이다. 세미나 학생 전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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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서관 수업,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활용법’을 가르친다

10월부터 무어 도서관(Moore Library)은 전공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5일 학교 도서관이 전교생에게 발송한 이메일을 통해 공지됐다. 워크숍은 도서관 내에서 대면으로 네 차례 진행된다. 10월 8일 두 차례 열리고, 나머지 두 차례는 10월 9일과 21일에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번 세션을 통해 구글 노트북 LM(Google Not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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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고린험(Gorinchem) 도서관, ‘고립 방지 주간(Week tegen Eenzaamheid)’ 맞아 커피 바우처 배포

고린험(Gorinchem)에서는 무료 커피(또는 차) 한 잔이 만남과 좋은 대화를 나누자는 초대가 된다. 9월 25일 목요일부터 10월 1일까지 고린험 도서관은 ‘고립 방지 주간(Week tegen Eenzaamheid)’ 행사에 참여한다. 이용자는 신문에서 쿠폰을 오려 오거나 출력해 가져와 도서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사람들이 도서관에 들러 서로 만나고 좋은 대화를 나누길 바란다”고 고린험 도서관의 커뮤니티 사서인 요케 요르덴스(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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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십대를위한 안전한 공간 : 도서관에서 방과 후 -Niagara 이번 주에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폴스(Niagara Falls) 공공도서관이 올가을 다시 청소년들을 맞이한다. 도서관은 ‘애프터 스쿨 앳 더 라이브러리(After School at the Library)’와 청소년 중심의 여러 프로그램을 재개하며 문을 연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환영받는 공간을 제공하며, 오는 9월 두 번째 해를 시작한다. ‘애프터 스쿨 앳 더 라이브러리’는 9학년부터 12학년 학생들을 위한 무료 자유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편히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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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호이어스베르다(Hoyerswerda)의 로맨틱한 장소: 키스하기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일까?

독일 작센주에 위치한 도시 호이어스베르다(Hoyerswerda)와 로맨틱함을 연결짓는 사람은 아마도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리기테-라이만 시립도서관(Brigitte-Reimann-Stadtbibliothek)은 지금 도시 내에서 사람들이 이미 키스를 했거나 앞으로 키스를 할 수 있을 만한 장소를 찾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호이어스베르다의 기분 좋은 장소들을 모은 ‘키스 지도’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 아이디어는 도서관의 이름이기도 한 작가 브리기테 라이만(Brigitte Reimann)에게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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