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미국 도서관, K18 연령 제한 설정 – 전문가, 핀란드의 도서 문제에서도 도서 검열 흔적 발견

미국에서 보수적인 단체들이  “적대적 이념을  퍼뜨린다”고 간주하는  책을 도서관에서 제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핀란드의 도서관들은 특정 도서가 비판을 받는 상황에 익숙합니다. 지난 11월, 핀란드에서는 스웨덴의 한 책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인티 차베스 페레즈(Juha Hurme)가 쓴 소년을 위한 성교육 지침서인 ‘존중 – 소년을 위한 성교육’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책은 핀란드 문화재단이 지원하는 루쿠클라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9년에 핀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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