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파 속 워밍센터 운영 확대…공공도서관·커뮤니티 시설 개방

앞으로 일주일 동안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시간나(Michiana) 전역의 여러 지역사회가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실내에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워밍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인디애나주 세인트조지프 카운티(St. Joseph County)에서는 카운티 전역의 공공도서관 분관들과 사우스벤드(South Bend)에 있는 커뮤니티 센터에서 낮 시간대 워밍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 시설들은 정규 운영 시간 동안 개방된다. 야간 보호소 이용이나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은 211번으로 전화하면 이용 가능한 자원과 최신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엘카트 카운티(Elkhart County)에서는 엘카트(Elkhart)와 고센(Goshen)의 공공도서관들이 낮 시간 워밍 장소로 운영되고 있다. 엘카트에 있는 페이스 미션(Faith Mission)은 긴급 보호소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 절차는 시간대와 수용 가능 인원에 따라 달라진다.

주 경계선 너머 미시간주 베리언 카운티(Berrien County)에서도 여러 도서관과 지역 단체들이 게시된 운영 시간에 맞춰 워밍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로 낮 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인근 다른 카운티들에서도 워밍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마셜 카운티(Marshall County)에서는 도서관을 포함한 지정된 커뮤니티 건물들이 정상 업무 시간 동안 개방된다. 라그레인지 카운티(LaGrange County)는 공공도서관 시스템을 통해 워밍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타크 카운티(Starke County)는 햄릿(Hamlet), 쿤츠 레이크(Koontz Lake), 녹스(Knox) 등 여러 지역의 도서관 분관을 낮 시간 워밍센터로 운영하고 있다.

날씨와 인력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과 이용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지역 전반의 워밍센터에 대한 보다 종합적이고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목록은 WVP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민들은 방문 전 운영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장기간 이어지는 한파 동안 도움이 필요할 수 있는 이웃들에게도 관심을 기울일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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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wvp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