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 공간

[영국] 번도란(Bundoran)에 새로운 감각 정원이 일반에 개방됨

번도란 커뮤니티 도서관(Bundoran Community Library)의 새로운 감각 정원(sensory garden)이 어제 공식적으로 개장되었다. (참조 : 번도란(Bundoran)은 아일랜드(Republic of Ireland) 북서부에 위치한 도니골 주(County Donegal)의 해안 마을입니다. 아일랜드의 애틀랜틱(Atlantic) 해안선인 ‘와일드 애틀랜틱 웨이(Wild Atlantic Way)’를 따라 위치해 있으며, 서핑 명소로도 유명한 관광지) 이 정원은 도니골 카운티 의회(Donegal County Council) 의장 니암 케네디(Niamh Kennedy) 의원에 의해 공식적으로 개장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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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도서관 새 감각 공간

[사진 : 바닥에는 다시마와 물고기 그림이 있는 큰 파란 러그가 깔려 있다. 좌석은 파란색과 검은색 의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문에는 햇빛을 부드럽게 걸러주는 프리즘 필름이 붙어 있다. 하버시티-하버게이트 지점 도서관의 감각 체험실이 목요일 일반에 공개된다. “예전에는 단순히 실용적인 공간이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마법 같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전면 리모델링하고 재구성했습니다.”라고 한 사서는 말했다. (Mariana D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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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Coventry Central Library에 감각 도서관 공간 제공

코번트리 중앙 도서관에서 소음 차단 헤드폰을 비롯한 감각 지원 물품을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는 감각 민감성을 가진 지역 주민, 특히 자폐인을 돕기 위한 조치로, 불필요한 감각 자극을 줄여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독서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폐를 가진 사람들은 큰 소음이나 강한 조명으로 인해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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