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금지

[미국] ‘성적으로 노골적인’ 도서는 무엇인가? 앨라배마(Alabama)의 새로운 규정이 도서관에 적용

앨라배마(Alabama) 주 도서관 이사회 의장이 5월 12일 보낸 서한에 따르면, 도서관 관장들은 “성적으로 노골적인(sexually explicit)” 콘텐츠를 아동 및 청소년 자료 구역에서 성인 자료 구역으로 “즉시” 옮겨야 한다. 앨라배마 공공도서관 서비스 위원회는 5월 8일, 성적으로 노골적인 콘텐츠에 대한 정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사서들은 이 새로운 정의로 인해, 나체(nudity)를 포함한 일부 일반적인 아동 및 청소년 도서를 옮기지 않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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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논란이 되는 콘텐츠에 대해 ‘주의 표시’가 허용, 법원 판결

논란이 되는 콘텐츠에 대해 ‘주의 표시’가 허용됨. 시립 도서관, 비판적 평가 가능해짐 / 행정법원, 저자의 가처분 신청은 기각 뮌스터(Münster) 시립 도서관은 한 책에 대해 그 내용이 논란의 여지가 있음을 알리는 분류 안내문을 붙일 수 있다. 이는 2025년 4월 11일 자로 뮌스터 행정법원(Verwaltungsgericht Münster)이 결정한 사항이다. 해당 도서의 저자는 시에 대해 그 안내문을 제거하고 앞으로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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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 정부의 지침은 미성년자 도서관 카드 소지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앨라배마 공공도서관 서비스(APLS, Alabama Public Library Service)는 최근 미성년자 이용자에 대한 자료 선정 기준과 연령에 적합한 자료를 결정하는 지침을 추가하는 정책 개정을 승인했습니다. 주 전역의 도서관은 앞으로 몇 달 안에 이러한 새로운 지침을 준수해야 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지침은 약 2만 달러의 주 지원금을 받는 그린빌-버틀러 카운티 공공도서관(Greenville-Butler County Public Library)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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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학부모들은 도서관에서 젠더에 대해 이분법이 아닌 주제에 의한 대출을 제한

“노르셰핑의 한 초등학교에서 성에 대해 비(非)이분법적 정체성을 다룬 자전적 그래픽 노블이 고학년 학생들에게만 대출되고 있다. 이에 대해 스웨덴 PEN과 RFSL Ungdom이 반응을 보였다.” 스웨덴에서도 성소수자를 주제로 한 도서는 학부모와 압력 단체에 의해 대출을 중단하거나 제한하려는 시도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다윗 이삭 도서관(Dawit Isaak-biblioteket), 스웨덴 도서관 협회(Svensk biblioteksförening), 그리고 스웨덴 PEN(Svenska Pen)이 지난봄, 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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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미국 도서관, K18 연령 제한 설정 – 전문가, 핀란드의 도서 문제에서도 도서 검열 흔적 발견

미국에서 보수적인 단체들이  “적대적 이념을  퍼뜨린다”고 간주하는  책을 도서관에서 제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핀란드의 도서관들은 특정 도서가 비판을 받는 상황에 익숙합니다. 지난 11월, 핀란드에서는 스웨덴의 한 책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인티 차베스 페레즈(Juha Hurme)가 쓴 소년을 위한 성교육 지침서인 ‘존중 – 소년을 위한 성교육’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책은 핀란드 문화재단이 지원하는 루쿠클라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9년에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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