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금지

[미국] 주 정부의 지침은 미성년자 도서관 카드 소지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앨라배마 공공도서관 서비스(APLS, Alabama Public Library Service)는 최근 미성년자 이용자에 대한 자료 선정 기준과 연령에 적합한 자료를 결정하는 지침을 추가하는 정책 개정을 승인했습니다. 주 전역의 도서관은 앞으로 몇 달 안에 이러한 새로운 지침을 준수해야 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지침은 약 2만 달러의 주 지원금을 받는 그린빌-버틀러 카운티 공공도서관(Greenville-Butler County Public Library)과 같은 […]

[미국] 주 정부의 지침은 미성년자 도서관 카드 소지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더 읽기"

[스웨덴] 학부모들은 도서관에서 젠더에 대해 이분법이 아닌 주제에 의한 대출을 제한

“노르셰핑의 한 초등학교에서 성에 대해 비(非)이분법적 정체성을 다룬 자전적 그래픽 노블이 고학년 학생들에게만 대출되고 있다. 이에 대해 스웨덴 PEN과 RFSL Ungdom이 반응을 보였다.” 스웨덴에서도 성소수자를 주제로 한 도서는 학부모와 압력 단체에 의해 대출을 중단하거나 제한하려는 시도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다윗 이삭 도서관(Dawit Isaak-biblioteket), 스웨덴 도서관 협회(Svensk biblioteksförening), 그리고 스웨덴 PEN(Svenska Pen)이 지난봄, 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스웨덴] 학부모들은 도서관에서 젠더에 대해 이분법이 아닌 주제에 의한 대출을 제한 더 읽기"

[핀란드] 미국 도서관, K18 연령 제한 설정 – 전문가, 핀란드의 도서 문제에서도 도서 검열 흔적 발견

미국에서 보수적인 단체들이  “적대적 이념을  퍼뜨린다”고 간주하는  책을 도서관에서 제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핀란드의 도서관들은 특정 도서가 비판을 받는 상황에 익숙합니다. 지난 11월, 핀란드에서는 스웨덴의 한 책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인티 차베스 페레즈(Juha Hurme)가 쓴 소년을 위한 성교육 지침서인 ‘존중 – 소년을 위한 성교육’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책은 핀란드 문화재단이 지원하는 루쿠클라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9년에 핀란드

[핀란드] 미국 도서관, K18 연령 제한 설정 – 전문가, 핀란드의 도서 문제에서도 도서 검열 흔적 발견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