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디지털 미래를 위한 건물
오늘은 게블(Gävles) 시립도서관이 들어서는 아그네스(Agnes) 문화센터가 개관하는 날입니다. 이 건물은 종이책이 더 이상 필요없게 되는 미래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습니다. 오늘(12월6일) 금요일 오후 2시, 미술관, 영화관, 소비자 상담 센터가 있는 아그네스 쿨투르후스의 주요 활동 공간인 게블의 새로운 시립 도서관이 개관했습니다. 새 건물은 1962년에 지어진 구 도서관과 같은 슬로트스토게트 부지에 위치하고 있지만, 더 넓은 면적과 훨씬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