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전역에는 이러한 실용적인 작은 도서관들이 곳곳에 퍼져 있으며, 이곳에서는 책뿐만 아니라 당장 필요한 다양한 물건들도 대여할 수 있다. 런던 시민은 아고스(Argos)에 가서 옷장에 가득 찬 옷에 또 다른 물건을 사러 가기 전에 이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좋겠다. 런던 시내 곳곳에 각종 생활용품을 빌릴 수 있는 도서관이 있으니 직접 사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
[영국] 런던에는 책 대신 공구, 도구 및 다양한 생활 용품을 빌릴 수 있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더 읽기"
파보리텐의 새 도서관 “Neues Landgut”, 43,000권의 책과 생활용품 대여 서비스 제공 우르반-로리츠-플라츠(Urban-Loritz-Platz)의 중앙도서관과 필라델피아브뤼케(Philadelphiabrücke) 지점에 이어, 비엔나(Wien)에서 세 번째로 큰 도서관이 탄생했다. 라젠부르거 슈트라세 4번지(Favoriten)에 위치한 새로운 도서관 “Neues Landgut”는 900㎡ 이상의 공간을 자랑하며, 43,000권 이상의 책, DVD 및 Tonies를 대출할 수 있다. 또한 10명의 사서가 방문객들에게 조언과 도움을 제공한다. 이 도서관은 신축 공공주택 “Willi
[오스트리아] 파보리텐의 새 도서관, 사물 도서관 서비스까지 제공 더 읽기"
음악을 책처럼 빌려 듣는다! 오레브로 지역 ‘프리빌렛(Fribiljetten)’ 프로젝트 시작 스웨덴 오레브로(Örebro) 지역이 새로운 문화 프로젝트 ‘프리빌렛(Fribiljetten)’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레브로 지역과 함께하는 다섯 개의 지방자치단체(할스베리Hallsberg, 헬레포르스Hällefors, 린데스베리Lindesberg, 노라Nora, 오레브로Örebro)가 협력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책처럼 빌려 가는 콘서트 티켓! 이제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것처럼 라이브 콘서트 티켓도 무료로 대여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