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R 대학은 복잡한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 씽킹을 채택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금요일에 두 번째 ‘디자인 씽킹의 날’을 개최했습니다.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Cause 2023’에는 5급 이상 학생을 포함해 2~6명으로 구성된 750개 팀 30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학생들은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도구로 디자인 씽킹을 채택하도록 장려되었습니다.
최종 명단에 오른 팀은 Rs 1,20,000 또는 $1,500 이상의 풀에서 상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배심원단이 정한 선정 기준에는 팀이 수행한 연구 수준, 디자인 씽킹을 사용한 문제 해결에 대한 접근 방식, 솔루션이 공감하고 영향을 미치며 확장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지 여부가 포함되었습니다.
CMR 대학교 학장인 Dr Tristha Ramamurthy는 “이 세대의 학생과 혁신가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의 세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데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보는 것은 고무적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