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장소

[쿠웨이트] 공공도서관은 왜 비어 있을까? 제3의 장소로 재편되는 도서관

쿠웨이트에는 50개가 넘는 공공도서관이 있지만 많은 도서관은 이용자가 적고 존재조차 잘 알려지지 않았다. 카페와 코워킹 공간이 사회적 만남의 중심이 된 가운데, 쿠웨이트 정부는 2028년까지 30개 도서관을 현대화하고 AI 기반 지식센터, 커뮤니티 공간, 문화 프로그램, 코워킹 기능을 도입하려 한다. 이 사례는 공공도서관이 단순 열람실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제3의 장소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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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생아돌프도와르 도서관, 2026 올해의 도서관 선정

생아돌프도와르 도서관,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 생아돌프도와르(Saint-Adolphe-d’Howard)의 모니카-C.-그라통 도서관(Bibliothèque Monica-C.-Gratton)이 지난 5월 27일 열린 로랑티드 도서관 네트워크(Réseau BIBLIO des Laurentides) 연례 총회에서 ‘올해의 도서관(Bibliothèque de l’année)’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새 시립도서관 건립이라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로랑티드 도서관 네트워크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전체에 이익을 주는 “사회적 투자”를 뜻한다. 심사위원단도 지자체가 문화를 핵심 우선순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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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 도서관의 명확한 정체성과 그것이 중요한 이유

대학도서관의 분명한 정체성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리고 그것이 왜 중요한가 “(오늘날) 도서관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이제 의문이 되었다.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열람실일 뿐인가. 첨단 교육 공간인가. 아니면 커피숍, 상담 센터, 우등생 프로그램 단과대학 같은 여러 캠퍼스 기능을 수용하는 물리적 기반 시설에 불과한가.” 한 역사학 교수가 남긴 이 관찰은 오늘날 대학도서관의 정체성이 분명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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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국립도서관 11억 유로 대규모 리모델링… 2041년 재개관 목표

독일 베를린 포츠다머 슈트라세에 위치한 국립도서관이 약 11억 유로 규모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2030년까지 준비 작업 후 11년간 폐쇄되며, 건축가 한스 샤로운의 원래 설계 개념을 복원하고 공공 공간과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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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혁신 도서관 사례: 도시의 ‘제3의 장소’으로 진화하는 공공도서관

미국, 중국, 폴란드 등 세계 주요 도시의 혁신적인 도서관 5곳을 통해 공공도서관이 제3의 장소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메이커스페이스, 코워킹, 커뮤니티 허브, 재난 대피소 등 새로운 도시 공공공간으로 확장되는 도서관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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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시도서관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팝업 라이브러리 「KYOTO & BOOKS」 개최!

건축 설계를 중심으로 리노베이션과 공공공간 활용을 촉진하는 실천 미디어 「공공R부동산」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오픈·에이(Open-A, 이하 오픈·에이)는 교토시 교육위원회로부터 위탁을 받아 시내 도서관에서 새로운 교류 거점을 만들기 위해 체험형 도서관 팝업 라이브러리 KYOTO 「&BOOKS」(이하 &BOOKS)를 교토시 내 3개관(사쿄도서관, 중앙도서관, 우쿄중앙도서관)에서 순회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신교토전략의 리딩 프로젝트인 「퍼블릭 ‘테라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도서관을 ‘편안한 제3의 장소’이자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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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청소년과 도서관 : 지속적인 연결

카시 로메로(Cassie Romero) ‘제3의 장소(Third Space)’라는 표현을 도서관과 관련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개념은 1989년 사회학자 레이 올덴버그(Ray Oldenburg)가 저서 『더 그레이트 굿 플레이스(The Great Good Place)』에서 처음 제시했다. 제3의 장소란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서로 교류하거나, 다른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의미한다. 청소년들이 기기에 연결된 상태로 보내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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