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마 시립 문화창조도서관 카도마도(KADOMADO), 5월 13일 개관
후루카와바시역 북쪽에 도서관, 다목적실, 학습실, 카페 등이 들어선 배움과 지역 활성화의 거점 시설인 ‘문화창조도서관 카도마도(KADOMADO)’가 문을 연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나 이벤트를 통해 교류하고 싶은 사람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세대의 활동 장소로 꼭 이용하기 바란다.

연근 벤치
1층 도서관 / 카페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독서

2층 도서관 / 다목적실
문화·학습 활동에 최적인 공간

3층 도서관 / 학습실 / 테크랩
테크랩에서는 아이들이 프로그래밍 등을 배울 수 있음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컴퓨터와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의 디지털 기기를 설치

조용한 환경에서 자습이 가능함. 예약제 개인 부스 등도 설치
4층 키즈 라이브러리 / 크래프트 랩
크래프트 랩에서는 공작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을 함양


그림책 산 안쪽에는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비밀기지 같은 방 배치

카도마시 제조 기업의 협력을 받아 언제든 공작할 수 있는 도구와 재료를 상비

기본 설계·공사 감리를 담당한 엔도 가츠히코 건축연구소의 메시지
“카도마도(KADOMADO)”는 시민이 자유롭게 사용하는 활동의 장이다.
이 건물에는 건물 외벽을 따라 옥상까지 걸어 올라가는 ‘스파이럴 가든(Spiral Garden)’과 건물 중앙 보이드 공간에 설치해 각 층을 연결하는 ‘갤러리 워크(Gallery Walk)’라는 두 개의 동선을 마련했다. 건물 각 층에 흩어져 있는 ‘도서관’과 ‘평생학습’을 핵심으로 한 다양한 기능이 이 두 개의 나선형 계단을 축으로 실내와 실외를 경계 없이 잇는다.
건물에 들어와 카도마시의 복잡한 골목을 산책하듯 계단을 오르면, 곳곳에서 처음 마주하는 세상을 만난다. 테라스로 나가면 실제 카도마시의 거리가 펼쳐진다. 걷는 동안 도시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장소가 되도록 설계했다.
시민 여러분이 이 건물을 마음껏 활용해주길 바란다.
앞으로 자습실에는 의자를 설치하고, 지금은 비어 있는 선반에도 책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개관까지 기대를 갖고 기다려 주기 바란다.
[요약 및 분석]
1. 개요
- 오사카부 카도마시는 2024년 5월 13일, 후루카와바시역 북측에 ‘문화창조도서관 카도마도(KADOMADO)’를 공식 개관함.
- 해당 시설은 총 4층 규모로 도서관, 다목적실, 학습실, 카페, 테크랩, 크래프트 랩 등 복합 문화 기능을 수행함.
- 엔도 가츠히코 건축연구소가 설계를 맡아 나선형 계단을 중심으로 실내외를 연결하는 독특한 건축 구조를 구현함.
2. 추진 배경
- 기존 도서관의 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전 세대가 교류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배움과 지역 활성화의 거점’이 필요했음.
- 카도마시 제조 기업들의 기술력을 지역 어린이 교육과 연계할 구체적인 공간과 프로그램이 부족했음.
- 도시의 밀집된 구조 속에서 시민들이 산책하듯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는 개방형 공공시설 확충이 요구됨.
3. 개선 사항
- 복합 기능의 층별 배치: 1층 카페형 독서 공간부터 4층 키즈 라이브러리까지 연령별·목적별 최적화 공간을 조성함.
- 디지털 및 창작 교육 강화: 3층 테크랩에 3D 프린터와 레이저 커터를 도입하고, 4층 크래프트 랩에 지역 기업 협력으로 공구와 재료를 상비함.
- 건축적 동선 혁신: 해당 기사에 따르면 ‘스파이럴 가든’과 ‘갤러리 워크’를 설치하여 1층부터 옥상까지 끊김 없는 보행 흐름을 만들고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함.
- 사용자 편의성 제고: 예약제 개인 부스 학습실을 운영하여 몰입형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실외 테라스와 실내 도서관을 연결함.
4. 시사점
- 제조업 기반의 교육 모델: 지역 기업의 자원을 크래프트 랩에 활용함으로써 단순 독서를 넘어 지역 산업 정체성을 교육으로 승화시킨 점이 돋보임.
- 건축의 공공성 확대: 건물을 하나의 산책로로 설계하여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시설 내부로 유입되도록 유도함으로써 시설 이용률을 높일 수 있음.
- 수익 모델과 공공성의 조화: 1층에 카페를 배치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역세권 입지를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함.
참조: prtimes.j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