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나폴리 지롤라미니 도서관 재개관, 약탈의 상처를 딛고 되살아난 유럽 문화유산
나폴리 지롤라미니 도서관: 어두운 역사를 품은 보석 지롤라미니 도서관(Biblioteca Girolamini)은 수년 동안 문을 닫은 채 썩어 갔다. 이제 이 도서관은 다시 빛을 되찾았다. 그 뒤에는 어떤 시나리오 작가도 지어내기 어려운 이야기가 숨어 있다. 두오모 거리(Via Duomo) 114번지, 복잡한 골목 한가운데에 유럽 문화사 500년이 잠들어 있다. 그러나 이곳을 눈여겨보는 사람은 드물다. 관광객들은 바로 맞은편의 나폴리 대성당(Duomo)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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