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린이들의 아지트 포아이의 사설 도서관이 활기를 띠고 있다
아이들의 거처를 만들지 않겠습니까? 1년 반 전 고베 포트 아일랜드에 사는 어머니 등 6명이 중심이 되어 상점가 ‘도큐 포트 애비뉴'(고베시 주오구 미나토시마나카마치 3) 한 켠에 개설한 민간 도서관 ‘마치 라이브러리 미나토지마’가 인기다. 대학생부터 고령자까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방과 후 아이들의 떠들썩한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밤이나 주말에는 어른들도 모이는 장소가 되고 있다. (다카다 야스오) 포아이 상점가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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